대전광역시가 전국 시도 중 가장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혔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한나라당 윤석용·이정선 의원, 민주당 박은수 의원,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과 16개시도의회의원이 지난 2월부터 지방별 장애인복지 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전광역시가 60.6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2, 3, 4위는 경남(57.83점)과 광주(57.58점), 제주(57.39점)가 각각 차지했으며, 서울은 6위(56.24점), 경기는 9위(50.03점)를 기록했으며, 충남이 42.45점으로 꼴찌를 차지했다. 교육분야, 대전 83.05점 최고 서울 67.86점 최하위시도별 장애학생의 교육여건을 조사한 결과 83.05점인 대전이 1등을 차지했으며
정책·정치
전진호 기자
2011.05.2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