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계단체 회원들이 지난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차별을 겪은 34인의 파해사례를 모아 국가인권위윈회(이하 인권위)에 집단 진정했다.1577-1330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단체 중 13개 단체(거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경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구여성장애인연대, (사)장애인지역공동체, 민들레장애인자립생활센터, 수원새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안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의정부세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전국방애인차별철폐연대, 충북장애인부모연대,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 통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해 열린 대통령선거에서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를 밝히고, 이에 따른 차별시정권고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29일 개최했다.이들은 시각·지체·발달장애 유형별로 장애인참정권을 보장받지 못한 사
인권·사회
이지영 기자
2013.01.29 15:09